김보경, 민우혁과 함께 한 마이클 리(왼쪽) <사진=마이클 리 페이스북> |
[뉴스핌=정상호 기자]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가 4월8일 뮤지컬 갈라콘서트 출연을 예고했다.
마이클 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보경, 민우혁과 함께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마이클 리는 사진 속 인물들과 함께 이날 JTBC '잡스'에 출연, 입담과 노래실력을 뽐냈다.
내달 8일 마이클 리가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