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은 30일 저녁 6시에 '엠카운트다운' 대신 'KCON 2017 MEXICO'를 편성했다. <사진=네이버TV캐스트> |
[뉴스핌=최원진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결방하고 KCON이 방송된다.
Mnet은 30일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결방을 확정하고 'KCON 2017 MEXICO'를 편성했다.
이날 'KCON 2017 MEXICO' 녹화 방송에서는 NCT 127, 아스트로, EXID, 에릭남,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방탄소년단, 인피니트 H의 무대를 볼 수 있다. 또한 KCON에서만 볼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무대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한편 'KCON 2017 MEXICO'는 저녁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