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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황정음이 절친 변정수 윤현숙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변정수, 윤현숙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정수는 무릎을 꿇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윤현숙은 바닥을 바라보며 머리를 넘기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옷 사이로 드러나는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체구가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황정음은 골프선수 이영돈과 20156년 2월 결혼했으며,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