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과 아내가 영화 '보통사람'을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정웅인 아내 이지인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가 영화 '보통사람'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통사람 보러왔어요 #한국영화화이팅 #보통사람 #프리즌도화이팅"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웅인과 그의 아내가 다정하게 얼굴을 기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정웅인은 '보통사람' 예매권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살짝 얼굴을 가린 정웅인의 옆에서 하얗고 빛나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 이지인 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현주, 장혁 주연의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정웅인은 최근 개봉한 영화 '프리즌'에서 강소장으로 열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