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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권상우를 위해 차린 밥상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손태영이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밤샘 촬영으로 고생하는 남편 권상우를 위한 밥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의 이른 귀가.매일 밤샘 촬영에 차돌박이찜 맛있게 드셔주시길❤ #저녁#식사#차돌박이#찜#집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안방복귀를 앞두고 촬영에 한창인 남편 권상우를 위한 아내 손태영의 저녁상.
한편, 권상우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형사 완승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는 휴먼 추리 드라마. 권상우는 극중 완승 역할을 맡았다.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