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28일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설리가 생일을 하루 앞두고 케이크를 받았다.
설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설리는 붉은빛이 감도는 원피스와 코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선물로 받은 케이크를 한 손으로 들고서 입에 갖다대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손으로는 와인 한병을 들고서 생일의 기쁨을 미리 만끽했다.
한편 설리는 1994년 3월29일 생으로 이번해 만 23세가 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