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금융

속보

더보기

[국민연금, 대우조선 직격탄] 삼성생명은 피한 폭탄, 연금은 왜 당했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느슨한 리스크 관리, 정부 눈치 보느라 꿀먹은 벙어리

[뉴스핌=김선엽 허정인 기자] 국민의 노후를 책임져야 할 국민연금이 또 물렸다. 수년 전부터 수주 절벽과 해양플랜트 부실로 인해 대우조선해양의 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경고음이 울렸지만 국민연금은 이를 무시한 채 직진주행을 계속했다. 

대우조선해양 경영진이 회계를 조작해가며 3~4년 간 ‘폭탄돌리기’를 하는 동안 국민연금은 이렇다 할 조치 한 번 취하지 못하고 당했다. 또 정부 압박에 굴복한 것 마냥 대우조선해양의 건전성 위기가 불거질 때마다 오히려 총알받이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 위탁운용기관에 대한 느슨한 관리로 ‘도덕적 해이’ 초래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익스포저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즉 대우조선이 발행한 회사채를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교보생명의 투자액도 총 200억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민연금은 총 3900억원의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발행잔액의 30%에 해당한다. 민간보험사가 피한 지뢰를 국민연금은 피해가지 못했다. 

국민연금의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투자 내역. 채권투자는 투자잔액 기준. <자료=정춘숙 의원실이 제공한 내용을 뉴스핌이 재구성> 국민연금은 대우조선해양 주가가 폭락한 2014년 이후 주식 비중을 대폭 축소했지만 회사채 투자규모는 오히려 늘렸다.

특히 뉴스핌이 정춘숙 국회의원실이 제공한 국민연금의 대우조선해양 투자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2013년까지만 해도 직접운용으로는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를 담지 않았지만 위탁운용을 통해 1400억원 규모의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를 담았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국민연금의 리스크 관리가 느슨했다는 지적을 내놓는다. 본인들은 투자를 안 하면서 위탁운용기관의 투자는 방관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통상 자금을 위탁운영기관에게 맡길 때는 익스포저를 감안해서 편입 가능 종목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국민연금은 등급별로만 배분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등급만 국민연금의 가이드라인에 어긋나지 않으면 위탁운용기관이 투자하는데 걸림돌이 없다는 것이다. 통상 신용등급은 뒷북인 경우가 많음을 고려하면 아쉬운 대목이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여타 생보사의 경우 새로운 기업에 투자할 때 우리가 건건이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연금의 경우 투자하면 안 되는 종목 리스트만 있기 때문에 (네거티브 방식으로) 그것만 피하면 된다"고 말했다. 

보험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연금 돈을 운영하는 위탁운용기관에서 신용등급상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정부가 어차피 살려주겠지' 하면서 들어갔을 수 있다"며 "이런 종목이 먹고 털기 하기 좋기 때문에 수익이 안 좋은 위탁운용기관이 수익률을 만회하려고 그렇게 몇 번 들어갔다가 이번에 걸린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싶어하는 위탁운용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국민연금이 사실상 방관한 셈이다.

◆ 위탁기관들, 신평사 등급에만 의존해 투자

아울러 국민연금 위탁운용기관들이 자체적으로 기업 신용을 분석하기보다는 업계 분위기에 휩쓸렸다는 평가도 있다. 

2014년까지만 해도 신용평가사가 대기업 눈치를 보느라 신용등급에 버블이 있다는 지적이 상당했다. 하지만 국민연금의 위탁운용기관들은 신평사가 붙인 'AA-/안정적'이란 꼬리표만 보고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를 편입한 것이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2012년 대우조선해양이 회사채를 대량으로 발행할 당시 조선 3사의 불황이 끝나간다는 증권가의 장밋빛 리포트가 쏟아졌는데, 그러다보니 위탁운용기관들도 별 걱정 없이 담은 것 같다"고 말했다. 

물론 국민연금의 자금운용 규모가 총 558조원에 이르고 국내 채권 투자액만도 282조원으로 방대하다보니 어쩔 수 없었다는 동정론도 있다. 투자할 만한 대상이 없다보니 시총이 큰 대기업 회사채는 기계적으로 담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국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연금이 제대로 된 신용평가 분석을 수행하지 않은 채 관성적으로 자금을 집행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 여론이 거셀 수밖에 없다. 

◆ 정부 눈치 보느라 꿀먹은 벙어리..오히려 총알받이 나서기도

연금이 오로지 몰라서 당했다고만 볼 수도 없다. 2015년 7월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회계조작 의혹이 불거졌고 이듬해 7월에는 이것이 사실로 들어나면서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연쇄 하락했지만, 국민연금은 전혀 손을 쓰지 못했다. 

국민연금기금 운용규정 시행규칙에 따르면 연금은 BBB+ 이상의 채권에만 투자가 가능하고 해당 채권의 신용등급이 BBB+ 아래로 하락하는 경우 운용부서장은 매각 또는 보유 여부를 리스크관리위원회에 각각 부쳐야 한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매각은 물론 그 외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도 못했다. 부채관리비율이 500%를 넘으면 사채관리계약상 조기회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는 계약조건이 있지만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2014년부터 2년 간 총 2500억원 규모의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를 신규로 매입했다. ([국민연금, 대우조선 직격탄] 부실 불거진 2014년부터 회사채 집중 매수, 정부 압박? 기사 참고) 

또 다른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연금이 시장에 회사채 물량을 내놓으면 소문이 나면서 금리가 폭등한다"며 "대우조선해양 상태가 안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먼저 나서지 못하면서 정부 눈치만 보면서 끌려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한 채권뿐 아니라 모든 대우조선해양 채권에 대해 조기회수가 들어가는데 그러면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면서 지금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며 "대우조선해양이 버틸 수 없기 때문에 옵션 행사를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사진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