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천상의 컬렉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컬렉션’ 최여진이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없는 반복속에 답을 찾아 가는 중‥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는 연습중‥아니 다시‥아니 다시를‥반복하며‥찾아가고 있는 중‥ #연습만이살길이다 #공작새처럼 #연꽃처럼 #천상의컬렉션 #그녀는찾아가는중 #오늘은칭찬”이라는 글을 남긴 안무가의 인스타그램을 리그램해 시선을 끌었다.
영상 속에는 최여진은 현대 무용을 배우며 고군분투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최여진은 무용가의 안무를 보고 따라하면서도 거울에 기댄 채 힘든 기색을 내비춰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천상의컬렉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