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분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 반도체 대규모 투자에 대해 장기적인 위협요소로 생각하고 있다"며 "자체 기술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술 유출이나 인재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24일 09:40
최종수정 : 2017년03월24일 09:40
[뉴스핌=황세준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S부분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 반도체 대규모 투자에 대해 장기적인 위협요소로 생각하고 있다"며 "자체 기술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술 유출이나 인재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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