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별 부부가 22일 오전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
하하 별 둘째 득남…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요계 잉꼬부부 하하 별이 둘째 아이를 맞이했다.
하하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22일 뉴스핌에 "22일 오전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별이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하하 별 둘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도 하하 별 부부의 둘째 득남 소식이 언급됐다.
DJ 노홍철은 "하하가 오늘 둘째 예정일이라고 하더라"며 출산을 앞둔 하하와 별 부부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해 다음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낳았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