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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무릎 이상으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무릎 이상으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와이스 지효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의료 기관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이상 증상이 확인돼 필요한 의료 조치 및 회복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르고 순조로운 회복을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은 불참할 예정”이라고 트와이스 지효 무릎 통증 발표에 덧붙였다.
JYP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인 만큼,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바란다. 조속한 회복을 위해 소속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노크 노크(KNOCK KNOCK)’ 활동을 마무리 했으며, 오는 6월 28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발매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