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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과 허지웅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토니안, 허지웅 인스타그램> |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피규어 마니아' 인증…토니안, 엄마와 동반CF 촬영 "해피"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과 허지웅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 중인 엄마와 동반 CF를 촬영했다.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엄마랑 광고 찍었지요~ 저녁 먹는데 다들 엄마 팬이시라고 ㅋ #토니안 #엄마 #미모 #해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토니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토니안과 그의 엄마의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허지웅은 ‘피규어 마니아’ 다운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4년 고지라, 74년 메카고지라, 89년 고지라, 2014년 고질라. 모처럼 꺼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피규어 사진을 게재했다.
토니안과 허지웅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가수 김건모와 개그맨 박수홍이 출연 중이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