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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닮은 그대'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별을 닮은 그대'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별을 닮은 그대'에 안정환, 기성용, 안재현·구혜선 커플, 존박, 현철 등 도플갱어가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별을 닮은 그대'에 안정환, 기성용, 안재현·구혜선 커플, 존박, 현철 도플갱어와 함께 약간 아쉬운 '별이 스친 그대'도 공개된다.
축구 스타 안정환과 기성용 도플갱어는 역대급 싱크로율에 도전한다. 특히 안정환 도플갱어에 대해 홍윤화는 "3D로 다 닮았다"며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앞뒤로 다 닮았음에 경악했다.
존박과 현철 도플갱어는 외모뿐만 아니라 목소리, 노래실력까지 닮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존박은 완벽하 복근을 선보여 여성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별이 스친 그대'는 별이 되기엔 2% 모자란 이들이 출연한다. 국민MC 유재석부터 청문회 스타까지 도플갱어 어벤저스를 꿈꾸는 이들도 공개된다.
채널A '별을 닮은 그대'는 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