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용준 아내이자 배우 박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브런치타임♡ #포토존#무릎인사#후다닥#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브런치카페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에 코트, 목도리 등 간편한 복장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또 디스트로이진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끈다.
아울러 입술을 내민채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