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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양요섭, 배우 유준상이 최근 공개한 셀카 <사진=양요섭·유준상 인스타그램> |
[in스타] '인생술집' 유준상·양요섭, 훈남들의 확연히 다른 셀카 찍는 법 '눈길'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유준상, 비스트 양요섭의 확연히 다른 셀카 스타일에 관심을 모았다.
배우 유준상은 7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그날들. 그날들을 위하여 난 또 다시 뛴다"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준상은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셀카의 정석인 위에서 아래로 찍지 않고 아래에서 위로 찍어 눈길을 끌었다. 굴욕적인 각도에서 빛나는 유준상의 조각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비스트 양요섭은 정석대로 셀카를 찍어 빛나는 아이돌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하얀 피부, 작은 얼굴, 날렵한 턱선을 자랑한다.
한편 9일 방송하는 tvN '인생술집'에서 배우 유준상, 비스트 양요섭이 출연해 진솔한 술자리 토크를 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