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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의 나래바 2층이 오픈됐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이기광이 나래바를 극찬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나래바에서 파티를 즐기는 무지개 회원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이기광, 윤현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 혼자 산다’ 전현무는 나래바에서 즐기는 이기광의 모습에 “제일 신났어, 제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클럽보다 나래바가 더 낫다”라고 극찬해 시선을 끌었다.
나래바를 마친 박나래는 “전현무 오빠는 더러웠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이기광이다. 그 분의 슈즈가 제 마음에 꽂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박나래는 나래바 2층을 선보였다. 나래바 2층은 마치 통나무 집을 보는 듯한 인테리어로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기광은 “봄, 가을에 진짜 운치 있겠다!”라고 극찬했다. 이시언은 “1층이 강남이면, 2층은 가평”이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이 자리에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신년 운세를 알아와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