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네 오남매 설아·수아·대박이와 고지용 아들 승재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진, 고지용 인스타그램> |
[in스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수아·대박이 '무서운 삼남매'…고지용, 한복입은 승재와 다정샷
[뉴스핌=정상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네 오남매 설아·수아·대박이와 고지용 아들 승재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삼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있는 설아, 수아,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과머리를 한 대박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입은 승재 사진을 공개했다. 승재를 앞에 앉힌 고지용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동국 오둥이 설아, 수아, 대박이와 고지용 아들 승재가 출연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