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CN에서 8일 영화 '더 이퀄라이저'를 편성했다. <사진='더 이퀄라이저' 스틸컷> |
OCN '더 이퀄라이저', 클로이 모레츠 주연 액션 스릴러…'미국판 영화 "아저씨"'
[뉴스핌=최원진 기자] OCN은 8일 밤 10시 영화 '더 이퀄라이저'를 편성했다.
8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영화 '더 이퀄라이저'는 국내에는 지난해 1월 28일 개봉한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다.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은 카페에서 테리(클로이 모레츠)를 만나고 둘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다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파아에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된다. 로버트는 직접 스스로가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정의로운 폭력을 시작한다.
악한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폭력을 담은 영화 '더 이퀄라이저'의 러닝타임은 131분.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