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의 소리’ 차오루, 정소민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차오루, 정소민 인스타그램> |
'마음의 소리' 차오루, 자이언트 핑크·박보람과 다정샷…'애봉이' 정소민, 섹시 산타 변신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음의 소리’ 차오루, 정소민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차오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식중~#자이언트핑크 #박보람#차오루 #식식한소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차오루와 박보람, 자이언트 핑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소민은 섹시한 산타로 변신했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산타 복장을 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소민은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산타 복장과 모자를 쓰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정소민은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서 주인공 조석(이광수)의 여자친구 ‘애봉이’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 차오루는 ‘마음의 소리’ 대륙의 화재 에피소드에서 중국 여배우로 특별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마음의 소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