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이 컴백과 동시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이프릴 인스타그램> |
에이프릴, 윤채경·레이첼 영입 후 6인조 깜찍 셀카 "벌써 졸리면 어떡해요"
[뉴스핌=양진영 기자] 에이프릴이 '봄의 나라 이야기'로 컴백하며 6인조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에이프릴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Notice] 벌써 졸리면 어떡해요! 잠시 후 1시, KBS 뮤비뱅크에 에이프릴이 나온다구요 잊지 말고 챙겨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기존 에이프릴 멤버들과 새로이 합류한 윤채경, 레이첼이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소녀풍의 흰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에이프릴은 윤채경, 레이첼을 영입해 6인조로 멤버를 충원한 뒤 이날 0시 신곡 '봄의 나라 이야기'를 공개하고 정식 컴백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