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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가 여동생 차윤지 데뷔를 응원해 화제다. <사진=바로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B1A4 바로가 여동생 차윤지 데뷔를 응원했다.
지난 1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야 아이라고 하기가 참 어색하지만 오빠가 늘 응원할게♥ 파이팅!!!! #제동생많이응원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의 데뷔 티저 영상이 담겨 있다.
차윤지는 본명이 아닌 예명 아이(I)로 데뷔를 확정 지었으며, 현재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한 상태이다.
한편 B1A4 바로 여동생 아이는 오는 11일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