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
'삼성 후원 강요' 의혹에 연루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30일 오전 포승줄에 묶여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30일 10:06
최종수정 : 2016년12월30일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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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후원 강요' 의혹에 연루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30일 오전 포승줄에 묶여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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