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부족 사태가 심해지는 20일 오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계란을 '1인 1판'만 판매하고 있다.
정부는 AI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항공편으로 계란과 산란계를 수입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0일 14:24
최종수정 : 2016년12월20일 14:27
[뉴스핌=이형석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부족 사태가 심해지는 20일 오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계란을 '1인 1판'만 판매하고 있다.
정부는 AI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항공편으로 계란과 산란계를 수입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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