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국정농단사건 첫 재판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송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대표를 협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19일 18:23
최종수정 : 2016년12월19일 18:23
[사진공동취재단]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국정농단사건 첫 재판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송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대표를 협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