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앞줄 왼쪽 두 번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타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한국구세군이 1일 서울광장에서 2016 구세군 시종식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
구세군은 130억 원의 모금을 목표하고 있으며 거리모금, 온라인모금, 미디어모금, 기업모금 등을 통해 후원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