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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윤균상, 에릭 일상 사진 <사진=윤균상·신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삼시세끼' 에릭, 윤균상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신화 측은 지난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위를 잊게 해주는 창가 옆의 리더님 #신화 #우리는리더가에릭이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에릭은 창가에 앉아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릭의 훈훈한 외모와 프로페셔널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균상은 최근 애완묘 몽이와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핧짝핧짝하다 우다다 와구와구하다 우다다 응가응가하다 우다다 #몽이의 하루"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몽이는 바닥에 누워 손바닥을 핧고 있다. 곧 이어 윤균상은 몽이의 배를 쓰다듬었고 몽이는 윤균상의 손가락을 핧으며 애교를 부린다. 귀여운 몽이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균상, 에릭, 이서진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