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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의 근황 <사진=샤넌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샤넌이 애완견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샤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샤넌은 흰색 강아지를 안고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귀여운 강아지로 자신의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또렷한 샤넌의 눈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넌은 JTBC '히든싱어2'의 아이유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인형같은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이후 가수로 데뷔한 샤넌은 현재 MNK엔터테인먼트 소속돼 있다. 지난해에는 앨범 '에잇틴(Eighteen)'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