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면이 서태지, 이영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준면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박준면이 서태지, 이영애 등 톱스타들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박준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놔.. 인생사진이다 석정언니 고마워요 #서태지 #뮤지컬페스트”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컬 ‘페스트’ 관람 인증샷. 사진 속 박준면은 가수 서태지 옆에서 V(브이)를 그린 채 활짝 웃고 있다.
이에 앞서 박준면은 또 “열혈 촬영중 #신사임당”이란 글과 함께 오는 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와 찍은 촬영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준면은 15일 방송한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 수준급 랩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