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4일 11:23
최종수정 : 2016년11월14일 11:23
[뉴스핌=김학선 기자]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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