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최순실 의혹을 조사중인 검찰이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대외협력담당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삼성전자가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게 35억원을 직접 송금한 것,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 원을 출연한 것 관련 증거를 찾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중인 삼성전자 서초사옥 로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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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8일 09:26
최종수정 : 2016년11월08일 09:26
[뉴스핌=이형석 기자] 최순실 의혹을 조사중인 검찰이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대외협력담당 사무실을 압수 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삼성전자가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게 35억원을 직접 송금한 것,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 원을 출연한 것 관련 증거를 찾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중인 삼성전자 서초사옥 로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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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