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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이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투어' 티케팅을 앞둔 팬들을 응원(?)했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투어, 강성훈 “딱 기다려! 오빠들이 간다…#다리야 #잘하자”
[뉴스핌=정상호 기자]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투어’를 앞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강성훈은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투어’ 티케팅을 앞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켓팅 빠샤 #홧팅 #홧팅 강성훈도 #도전 #도전 같이함해봥 우리~~ 으..벌써 손떨려 아근데 오늘 너무 피곤한데?ㅜㅜ #대구 #부산 딱기다려 오빠들이간다ㅎ 또한번의 스토리를 만들어오겠어 다리야 #잘하자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투어’의 포스터. 해당 포스터에는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투어’ 일정을 알리는 글과 함께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 이재진,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의 모습이 차례로 담겨있다.
한편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투어’는 오는 12월10일 대구 엑스코와 12월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