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1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산은·수출입銀, 대우조선에 2조7천억대 출자전환 ▲전열 가다듬는 카카오, 14인 드림팀 떴다 ▲[단독] 복지부, 장애등급제 폐지 '전면 재검토' ▲산은·수은, 닮은꼴 혁신안 발표…"낙하산 인사 문제 여전" ▲대우·GS건설, 끝나지 않는 해외손실..단기 회복 부정적 ▲[개미무덤 코스닥] 기관들의 끝없는 매물...왜, 뭘 팔았나 ▲[개미무덤 코스닥] 부진 속 '공매도'까지…누굴 위한 제도? ▲중국 모바일 '숙제 도우미' 쭤예허쯔,투자유망주 급부상 ▲ 철도파업 파장, 시멘트→레미콘 확산…이번주 고비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