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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美대선·유가 관망… 10월 닛케이 6%↑ 상하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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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닛케이·상하이 반등, 홍콩은 1.5% 반락

[뉴스핌=이고은 기자] 3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보합권 혼조로 마감했다.

미 연방수사국(FBI)가 힐러리 클린턴의 개인 이메일 문제를 둘러싸고 수사를 재개했다고 밝히자, 미국 대선 동향에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헤지펀드 등 해외 새력이 구매를 유보하는 요인이 됐다.

산유국 감산 협의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면서 국제유가 하락도 부담이 됐다.

10월 월간 기준으로는 닛케이지수가 5.93% 상승했고, 상하이지수가 3.19% 상승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월간으로 1.50% 하락했다.

31일 닛케이지수 <자료=니혼게이자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2% 내린 1만7425.02엔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0.04% 상승한 1393.02엔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 영향과 국제유가 하락세에 더해 이날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가 달러당 104엔대 후반으로 지난 주말에 비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내리눌렀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2% 하락한 3100.49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06% 내린 1만704.3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12% 하락한 3336.2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는 이날 시진핑의 자산거품 언급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주 28일 공산당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신중한 통화정책과 충분한 유동성 확보를 통해 자산거품 관리에 집중하고, 경제 및 금융 리스크를 예방해야한다고 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9% 하락한 약보합세인 2만2934.54포인트에 끝났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46% 상승한 9559.39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67% 하락한 9299.55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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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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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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