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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이란 문제 관련 美의 군사·비군사적 지원 요청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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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 관련 지원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 주한미군 이동 여부는 확인 곤란하다며 답하지 않았으나 한미 연합방위 태세는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 중동 지역 한국인 귀국을 위해 UAE 민항기가 6일부터 하루 1회 운항하며 전세기 준비도 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사태 관련 외통위 긴급 현안질의 답변
주한미군 병력·장비 이동 여부 "확인할 수 없다"
"6일부터 UAE 민항기 운항...전세기도 준비중"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미국 측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국이 대한민국에 군사적 또는 비군사적 지원이나 협력을 요청한 적은 없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중동 사태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6 pangbin@newspim.com

조 장관은 주한미군 병력과 장비 일부가 중동 지역으로 이동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주한미군의 전력 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곤란하다"며 답하지 않았다.

다만, 조 장관은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면서 "이런 경우에도 한·미 연합방위 태세는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인 단기 체류자들을 귀국 시키는 문제와 관련해 한국행 아랍에미리트(UAE) 민항기가 6일부터 하루 1회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전세기를 보내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의) 전체 우리 국민 2만여 명 중에 귀국을 희망하는 분들을 지금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숫자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전세기를 띄워야 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충분히 많다"고 말했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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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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