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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 허영지가 26일 공개한 셀카(왼쪽)와 전소민이 최근 공개한 사진 <사진=허영지·전소민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내 귀에 캔디' 허영지, 전소민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허영지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800일 #20161025 하루 지났지만..데뷔 800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항상 고마워요. 우리팬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는 허영지의 모습이 담겨졌다. 허영지의 귀여운 표정과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최근 가을 코디를 선보였다.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 속 전소민은 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전소민은 두꺼운 스웨터와 머플러, 모자까지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소민의 청순한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7일 방송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성훈의 캔디 '분홍이'는 허영지로 밝혀졌다. 전소민의 캔디 '달빛사냥꾼'은 이정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