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월영 ′사랑으로′ 부영 투시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주택은 오는 2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하는 창원월영 ′사랑으로′ 부영의 견본주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마감재의 색상과 디자인,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 단지 내 1만6000㎡에 이르는 중앙테마공원에는 400m 규격의 공인 조깅트랙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사우나 등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업그레이드 했다.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계약자에게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했으나, 주택형별로 대출이자 900만~14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이 단지는 최고 31층, 38개동, 총 4298가구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