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전소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카페에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디건에 목도리를 착용하고 있어 쌀쌀해진 날씨를 대변하고 있다. 또 커피를 마시고 있는 설정샷을 찍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소민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전소민은 드라맥스 ‘1%의 어떤 것’에서 김다현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