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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에서 방탄소년단, 다비치, 크러쉬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황수정 기자] '인기가요' 다비치와 방탄소년단, 크러쉬가 1위를 놓고 다툰다.
23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885회에서는 다비치, 방탄소년단, 크러쉬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이틴이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신용재 '빌려줄게, 임정희 'I.O.U', 빅브레인 '아파', 맨스에비뉴 '그날의 내가' 컴백 무대가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세븐, 샤이니, 에이핑크, 달샤벳, 레이디스코드, 백퍼센트, 디셈버, 몬스타엑스, 다이아, SF9, 펜타곤 등의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샤이니는 '1 of 1'과 함께 'Prism' 무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23일 낮 12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