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가 운영 중인 홍대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았다. <사진=블락비 지코 인스타그램> |
블락비 지코, 홍대 아이스크림 가게 오픈…“간만에 출근”
[뉴스핌=정상호 기자] 블락비 지코가 아버지의 아이스크림 가게 홍보에 나섰다.
지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출근”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자신이 점주로 있는 홍대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코는 또 같은 날 “곧 신맛 출시”라는 글과 함께 가게 안에서 아이스크림과 빵을 시식 중인 사진 한 장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아이스크림 가게는 프로즌 요거트, 수제 아이스크림를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다. 지코의 부친이 사장으로 있으며, 지코는 점주로 아버지를 돕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