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타들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타들의 캐스팅 비화와 함게 최근 연예계 뜨거운 풍문에 대해 알아본다.
대타에서 대박으로 연기 인생이 뚫린 스타를 알아본다. 대타로 들어가 대박난 스타들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공개한다.
또 차인표가 거절한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도 소개한다. 데뷔 때부터 톱스타 반열에 등극해 많은 여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차인표가 알고보니 망하는 작품만 골라서 한 것. 그가 거절하면 무조건 떴던 작품들을 살펴본다.
한편, 최근 뜨거운 풍문으로 불거진 김제동의 '군대 영창' 발언에 얽힌 스토리와 엄태웅의 성매매 혐의 검찰 송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17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