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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펜타곤이 데뷔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인기가요’ 다비치, 레이디스코드, 백퍼센트, 방탄소년단이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샤이니, 젝스키스, 박효신이 10월 셋째주 1위후보에 오른다.
이날 ‘인기가요’ 컴백 스페셜에서는 다비치가 ‘내 옆에 그대인 걸’로 무대를 꾸민다.
이어 5년 만에 무대에 서는 세븐도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로 매력을 드러낸다. 아울러 레이디스코드는 ‘더 레인(The Rain)’, 백퍼센트는 ‘지독하게’, 방탄소년단은 ‘피 땀 눈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핫 데뷔 무대에는 배우 현쥬니의 실험적인 밴드인 스칼렛 모조핀이 베일을 벗는다. 또 펜타곤, 빈블로우, MC그리 가 야심차게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한편 16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인기가요’에는 스칼렛 모조핀, 빈블로우, 이예준, MC그리, SF9, 백퍼센트, 몬스타엑스, 레이디스코드, 에일리, 갓세븐, 다비치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인피니트, 세븐, 샤이니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