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미, 강문영 등이 출연한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오솔미, 강문영 등이 함께한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5%보다 0.2%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알콩달콩 데이트 현장과 더불어 구본승에게 과거 아픔을 털어놓는 오솔미, 김광규에게 가발을 선물하는 강문영의 모습 등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 2TV에서는 ‘KPOP 월드 페스티벌 IN 창원’ 특별 방송은 1.8% 시청률을, MBC DMC페스티벌 ‘하이서울 어워드 특집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 2부는 각각 1.5%, 0.7% 시청률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