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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윤균상이 이종석, 이성경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융귱상집에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낄낄낄~ 재밋고 행복했던 시간. ‘떠터스가 나르샤!!’ 옳다 좋다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MBC 드라마 ‘W(더블유)’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종석과 김의성, SBS ‘닥터스’에서 함께 연기했던 이성경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종석과 이성경은 꽃받침을 하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윤균상은 윙크를 하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예상외의 조합에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끈다.
윤균상의 집에 모인 4명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성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합류했으며,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