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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조현아, 도겸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송소희·조현아 인스타그램·세븐틴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송소희, 어반자카파 조현아, 세븐틴 도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좀불러바바 자연스럽게 응!! ..언니~ 어??(찍어...속닥속닥 옳지옳지) #인생이#다그런거야#각본은없다지만각본있는세상”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소희는 차 안에서 무심한 척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소희는 꽃모양이 프린트 된 원피스를 입고 설정샷을 찍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조현아 역시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카락으로 머리띠 했다 신기방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카메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찍어 시선을 끈다.
특히 머리를 땋아 머리띠처럼 고정시켰으며, 조현아는 해맑은 미소로 ‘브이(V)’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도겸은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17’S] 탁구왕이 되고말거야 #내일은_탁구왕 #플레디스_탁구신동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겸은 멤버 우지와 함께 탁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도겸은 우지의 손에 있는 탁구공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우지는 서브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송소희, 세븐틴, 어반자카파는 올해 중순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