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에이핑크가 첫 방송을 기념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
‘엠카운트다운’ 에이핑크, 첫방 소감 “즐겁게 잘할게요”…초롱·보미·하영 셀카 대방출
[뉴스핌=정상호 기자] ‘엠카운트다운’ 에이핑크가 첫방 소감을 전했다.
에이핑크 초롱은 29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방 끝!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팬들 아침부터 너무 고생 많았고 응원 많이 해줘서 고마웠어요. 앞으로 더더 힘내서 활동 즐겁게 잘할게요! 고마워요, 팬더들!”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이핑크 초롱, 보미의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 인증샷. 사진 속 초롱과 보미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물오른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앞서 에이핑크 하영 역시 공식 트위터에 “컴백! 드디어 에이핑크가 컴백합니다. 첫방 많이 많이 봐주세요!! 오늘 와준 우리 팬더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자신의 셀카를 공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에이핑크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지난 26일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는 힙합 리듬이 가미된 알앤비 댄스곡으로 연인을 향한 가슴 벅찬 설렘의 메시지를 맑은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