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가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으로부터 차입한 32억 8220만3632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22일 17:45
최종수정 : 2016년09월22일 17:45
[뉴스핌=허정인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가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으로부터 차입한 32억 8220만3632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1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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