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양파일이 경주 지진에 따른 건물 내진 설계 강화 수혜 기대감 등으로 22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동양파일은 전일 대비 4.41% 오른 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최근 경주지역 지진으로 건축물 내진 설계와 정비사업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건설 관련종목의 수혜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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