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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양정원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잘먹겠습니다’ 양정원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리퀸과 함께라면 통제구역도 두렵지않아!! #내일은시구왕 #전효성 #할리퀸 #양정원 #양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내일은 시구왕’ 문구가 적힌 야구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효성에게 팔짱을 끼고 해맑은 미소로 ‘브이(V)’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전효성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으로 분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효성은 입술을 내밀고 손으로 한쪽 볼을 감싸고 있으며, 양정원과 달리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JTBC ‘잘먹겠습니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