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신화실업은 브라질 넨조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해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해 브라질 넨조에 출자를 검토중이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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