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37개 토이저러스 매장과 토이저러스몰에서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통해 200여가지의 인기 완구들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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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마트> |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독일 명품 주방놀이 ‘밀레 패밀리 키친놀이 세트’를 14만9000원에 2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타요타요 플레이 볼텐트’는 3만9800원에, 어벤져스2의 주인공인 ‘헐크와 아이언맨 피규어’를 각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파워레인져 트레인포스 전 상품을 정상가 대비30% 가량 할인해 ‘트레인 DX디젤킹’을 3만5700원에, ‘트레인 DX 크레인킹’을 3만5000원에, ‘트레인 DX 트레인킹’을 3만7800원에 준비했다.
토이저러스 단독 판매상품인 ‘패스트레인 와일드 오버로드’는 3만5000원에 판매한다.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토이저러스 데이’행사는1년에 딱 두 번 진행하는 만큼 가격적인 장점이 큰 행사”라며 “200여가지의 다양한 인기완구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